일상다반사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도 봉독으로 얼굴 관리를 했단다~~~

왕벌침 2011. 4. 29. 11:52

오늘 영국에서 350여년만에 평민 출신인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과 윌리엄 왕자와의

세기의 결혼식이 웨스트민스트 사원에서 결혼식이 열린다는 소식이 전세계의 뉴스 입니다~~~

여기에 흥미롭게 왕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얼굴 가꾸기에 봉독을 이용하여

뉴질랜드에서 얼굴 관리를 했었다는 뉴스가 있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작년에 봉독크림을 모 제약 회사에서 개발하여 판매해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가져 여성분들께 알게 모르게 인기를 독차지 한것은 사실 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봉독의 효과를 너무나 연구 자료가 많고 임상 경헙도 풍부 하여

이미 봉독크림,봉독연고,봉독마스크,봉독파스,봉독환,봉독켑슐,봉독주사액 같은 상품이

벌써 수년전 부터 상품화 되어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일부인만

개인적으로 사용한 경험이나 작년  모 제약회사의 봉독크림 판매로 그나마

봉독에 관한 인식의 전환점이 마련 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에 열거한 봉독 관련 제품은 우리나라 수출입법상 수입 금지 품목 입니다~~~

우리가 종종 얼굴의 주름이나 상처,흉터 같은것은 벌침과 보조요법으로

꾸준히 하시면 상상 밖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울 카페 회원님들의 벌침 공부 실력으로

각자 나름데로 관심을 가져 보시길 조심스레 한 말씀 올려 봅니다~~~

*** 무분별한 벌침의 남용은 반대 급부적으로 여러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생각 하셔야 됩니다 !!!

 

(영어)

Kate Middleton Uses Bee Venom Facial

Kate's Bizarre NZ Facial Treatment
By Alanah Eriksen, New Zealand Herald, 4/28/2011

Kate Middleton may have been using venom from New Zealand bees as a face treatment ahead of her wedding.

The royal bride is reported to have taken the beauty tip from Prince William's stepmother, the Duchess of Cornwall.

The Bee Venom Mask, supposedly an alternative to botox, was credited last year with making Camilla, 63, look years younger.

The cream, which is sold online and in specialist boutiques, is said to work by gently stinging the skin, leaving a tingling sensation and causing the body to direct blood flow to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