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벌침요법을 하면서 꼭 상식적으로나마 알아 두어야 할 이야기가 필립텔크박사에 관한 이야기일것이다~~~
벌침요법은 수천년전 부터 민간 요법으로 전해 내려 왔지만 효능이야 너도나도 좋다고 하지만 과학적으로 벌독의 효능을 밝혀내 실제로 임상에 적용해 연구 발표한 사람이 필립텔크박사이다.
우리 까페의 대문에 박사의 사진이 실려 있듯이 그는 1944년 3월 30일 체코공화국 보헤미아 프라포리스떼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오스트리아,독일에서 활동 하시면서 박사 자신도 만성적인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생벌침을 맞고 거짓말 같은 효험을 보고 놀라와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하면서 주위의 동료의사로 부터 냉소와 조롱을 받으면서 수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드디어 1888년에 최초의 논문 "봉침과 류마티스와의 특이한 관계에 관한 보고" 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의학잡지에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박사는 그후 계속하여 40년동안 500여명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3만개 이상의 벌침을 사용하여 82%이상의 치유 효과를 봤다는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해야 하갰다~~~
이에 미국의 브로드만 박사가 필립텔크박사를 가리켜 "근대봉침요법의 아버지"로 칭하게 되었다.
이와같이 필립텔크 박사의 연구 논문 발표로 인해 세계 각국의 의학자,화학자 들이 봉침요법에 관해 재조명하게 되고 꾸준히 연구 발전하여 오늘날 많은 나라에서 벌침요법을 병원에서 치료에 많이들 사용하여 효과도 보고 있으며 이는 벌침요법이 천연요법이며 자연요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벌침요법이 순수한 생약으로써 더욱 더 이용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늘어 나는 추세이며 벌침요법을 행하는 모든분들이 올바른 벌침에 관한 지식을 습득 공부 하셔서 널리 홍보 보급에 힘써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벌침은 신이 주신 주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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