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메스컴을 통해서 가슴 아픈 "치매"에 얽힌 보도가 나오고 있는것을 보니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잠시 보도상에 나오는 자료는 대충 이러한 현실입니다.
***보도내용 출처(서울=뉴시스):장성주,강지혜기자..
◇치매 환자 7년 새 680% 증가…연간 진료비 1조 육박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환자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치매환자 진료에 1조원이라는 비용이 투입된다.
2024년경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명 정도로 예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치매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치매 환자는 57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2005년 8만5000여명이던 치매 환자가 7년 사이 680% 증가했다.
2009년 44만5000여명이던 치매 환자는 2010년 56만9000여명,
2011년 50만4000여명, 2012년 53만4000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도 보이고 있다.
2012년 전국치매유병률조사에 따르면 2024년의 치매 환자는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매와 관련해 연간 진료비가 1조원에 다다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진료비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정부의 치매 대책 발표…현실은 병원 수-예산 '미흡'
이에 따라 정부는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 7월 김황식 당시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제2차 국가 치매 관리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공립요양병원 등을 치매 거점병원으로 70곳을 지정하고
정신·행동에 이상이 있는 치매 환자를 위한 시범운영을 약속했다.
하지만 공립치매시설은 2013년 11월 기준 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관련 인프라는 지방재정에 따라 편차가 크고
'복지 사각지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간략하지만 울 나라의 현실을 잘 말해 주고 있지만
앞으로의 치매에 대한 에방과 치료에 관한 가정에서의 어떠한 조치나 대처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벌침과봉료법으로 충분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누구나 쉽게 공부하여 배워서 치매 예방만 국민 각자가 하드라도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을 절감하고 국민 보건 건강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되도록 알려 드리고 보급하고는 싶지만
너무나 크나 큰 의료법 테두리에 구속되어 빛을 보지 못하는
현실이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부에서는 구호로써 창조경제니 뭐니 하면서 개혁,새바람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울 나라의 현실은 개인의 선택권도 박탈 당하고 있고
너무나 많은 법의 테두리에 얽메여 개인이 활동하기에는 미미하겠지만
전국의 한의원이나 보건소에서라도 벌침과봉료법으로
국민들을 돌봐 준다면 엄청난 파급 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진정한 창조경제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치매에 얽흰 가정파탄, 자살사건이나 이혼,경제난,사회문제...등등의
뉴스가 나오는것을 보니 답답한 마음에서 주저리를 한번 늘어 봅니다...
***벌침은 신이 주신 주사약 !!!,봉산물은 신이 주신 천연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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