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과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

작년에 장수말벌과 등검은 말벌을 잡아서담금주에 넣어 두었다가 꺼 내어서이렇게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어 봤내요...특히 장수말벌여왕벌은 서울에 붙이고대도시에는 일반 장수말벌들이고기타 지역은 등검은 말벌들로도배를 했지요...앞으로 아크릴 케이스에 넣어서양봉자료관에 전시..

비운의 역사를 간직한 구한말 일제강점기 시절에1907년 부터 창경궁 안의 수많은 아름다운 건축물들을변형하거나 훼손하여 순종황제를 폐위하고위로를 한다는 명목으로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고1911년도에는 이름마저 창경원으로 격하 시켜일반인들에게도 공개 한 현장인 창경궁에서..

2018년 3월 22일에 서울에서 도시양봉가로활동을 하고 있는 "(주)어반비즈서울""박진"대표와 멤버분이 서울에서울 카페 양봉자료관 겸 양봉도서관을견학하러 귀한 시간을 내어서 방문하셨네요^^^ 이번에 방문하여 과거 우리나라 최초의 양봉교과서인"실험양봉"책자와 저자이신 "윤신영"선..

우리나라 근대양봉의 선구이시며 개척자이신 "봉파 윤신영"선생님의 사진이 작년에 일본으로 부터 어렵게 구한 "조선의 양봉" 특집호에 실려 있는 모습을 담아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여서 양봉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까지 우리나라 양봉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자 합니다^^^ 윤..

장수말벌침 !!! 듣기만 해도 소름과 공포의 대상이다... 그러나 항간에 종종 추석 벌초를 하러 갔다가 말벌에 쏘여서 안타갑게도 사망 사고도 일어나고 또 수십년 걸린 지병이 말벌에 쏘여서 신기하게도 병이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우리도 말벌독을 잘 활용을 한다면 현대 의학에서..

한국의 양봉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부터 동양종벌 즉 토종벌을 전국 방방곡곡 농가에서 절에서 양반집에서 몇통씩 키우면서 벌꿀과 밀랍을 채취하면서 이어져 내려온 명실공히 찬란한 양봉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였지만 지금까지 그 누구도 관심을 갖고서 우리 조상들의 손 때 묻은 양봉..

몇일전 일본 "쥬니찌신문사" "기노시따"기자님이 인편으로 보내준 "조선의 양봉"이라는 내용의 복사본을 한일친선민간교류회 이동근회장님이 갖고 오셔서 잘 받았답니다^^^ 2016년 일본 기후시에 있는 "와타나베"양봉장을 방문하고 구입한 책자 속에서 "조선의 양봉"이라는 책 표지를 보고..

경북 청도군 풍각면 "엘라고 펜션" 소개 자료입니다^^^ 최신 스파 시설과 힐링를 위한 산속의 보금자리 같은 펜션을 새로 지어서 선 보여 많은 이용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족끼리 각종 계모임이나 단체 활동 모임에 마음껏 지내실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로써 멋있는 추억을 간직하실것 ..

울 나라에서는 토종벌 관련 책자가 몇권 없지만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여러 책자가 발간되어 있어서 토종벌 관련 모임도 많고 또한 토종벌 보존을 위한 활동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 책자들은 그동안 일본에서 발간 된 토종벌 관련 책자를 수집하여 울 카페 사무실에 보관하여..

이번에 2016년 11월 30일 가토릭상지대학교 주최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13:30~15:30분 까지 2시간 동안 벌침과봉료법 강의를 하고 다녀 왔답니다^^^ 이번 교육은 상주에 계신 양봉인 100여 분들이 "상주 양봉산업 명품화를 위한 양봉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중 봉산물요법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