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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 속에서 남자 성기벌침 이야기~~~

왕벌침 2010. 2. 1. 09:13

전설따라 삼천리가 아닌 이웃나라 일본의 역사서에 나오는 야사의 한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배경은 지금으로 부터 1200여년전 일본의 나라시대때 쇼오독꾸천황(稱德天皇)이라는 여자 천황이 지병으로 병상에 누워 있을때 도우교우(道鏡, 700~772 )라는 법상종의 승려가 여자천황의 간병선사로 발탁되어 매일 곁에서 완궤를 비는 기도를 드리면서 여황과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이때 여황은 44세의 미혼녀로서 천황이라는 최고 권좌에 있으면서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살고 있었지만 여자로서의 인간적인면이 매일 옆에서 병간호와 기도를 해주는 도경이라는 중에게 이끌리는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녀관계가 어쩔수 없는 사실인것 같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

"도경이 앉으면 무릎이 3개나 된다"라고 해괴한 소문이 날 만큼 그가 살던 유게(弓削)=현 오사까지방의 야오(八尾)시에서 도경의 거시기가 거근(巨根)이라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엇다.

그당시 도경은 여황의 측근이 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더 큰 욕심과 야망으로 왕위를 노려 가쯔라기산(葛城山)에 숨어 열심히 불도를 닦지만 뜻한바 이뤄지지 않았다. 화기 치민 도경(道鏡)은 여의윤경과 관음상부처를 땅에 내 팽겨치고 그위에 소변을 갈겼다. 그때 그순간 갑자기 날라가던 벌 1마리가 나타나서 도경의 거시기를 쏘았는데 당장에 거시기가 크게 부어 올라 대물로 변하는것을 보고 부처님이 내리신 천벌로 생각하고 두려워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여자 천황을

즐겁게 해주는 계기가 될줄이야...

여황은 병이 나은후에도 도경을 곁에두고 남의 눈을 두려워할 줄 몰랐다. 도경 자신도 여황의 힘을 이용하여 불교계의  법왕으로 지위를 높이고 나중엔 여황도 도경에게 천황의 자리를 계승이라는 마음을 가졌다는 일본의 역사속의 한편에....

남자 성기벌침으로 여황과의 정사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아마도 남자성기에 벌침을 이용한 역사가 1200여년이 되는가 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노봉방을 이용한 성기 확대와 비아그라의 원조는 신라인들이라는 사실이 신라법사비밀방이라는 책자에 기술되어 일본의 의심방이라는 책자에 소개되어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자의 대물(大物)의 꿈은 누구나 다 갖고 있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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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