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과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

그동안 정신없이 이사를 하고서 이제사 겨우 정리하여 양봉박물관,양봉도서관,양봉자료관을 꾸며서 전시하여 울 카페 회원님 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개방하여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한국 양봉의 조상님들의 혼과 얼이 숨쉬고 있는 양봉기구나 양봉자료들을 비치 해 놓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료들을 좁아서 다 전시는 못해 놓았지만 70여평 규모로 전시 보관하여 장래 진정한 양봉박물관이 만들어지며는 한국양봉의 역사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널리 알려 져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사진으로써 모습을 보여 드리니 양해 바라며 시간이 나시면 "대구시 북구 구암동 678-10"에 위치한 "황금밀봉원"에 개인적으로나 가족들과 나들이 오셔서 한번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010-7655-5879

우연히 경기도 양평군 민속용품 판매상에서 구입한 토종꿀(한봉꿀)을 내리는 도구입니다^^ 너무나 앙증 맞게 함석으로 만든 채밀기입니다 과연 이런 채밀기를 사용 해 보신 토봉 양봉인들이 있는지??? 현재 까지 이런 채밀기를 갖고 계신분이 계시는지??? 한국양봉박물관에 보관 해 놓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양봉인들께 가장 많이 팔린 "실험양봉12개월"이라는 양봉서적으로써 초판은 1917년도에 발간하였고 이 책자는 1942년도에 발간한 24판본입니다 어렵게 저와 인연이 되어서 구해 많은분들이 귀한 양봉책을 누구나 한국양봉박물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2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못을 축조하신 일본인 "미즈사끼린타로"묘역에서 한일민간교류회 주최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간략하게 추모제에 다녀 왔습니다 해마다 이때 쯤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이 150여명 이상 모였지만 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하고 올해도 조촐하게 15명 정도 모여서 선생님의 뜻을 기리며 행사를 진행했답니다 특히 이번에 서울에 동경신문사,중일신문사 한국 특파원으로 부임하신 "기노시타"특파원을 오랬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운 시간을 ..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서 한봉(토종벌)을 하고 계시는 곽사장님이 과거 지인으로 부터 받으신 원형 환태통을 한국양봉박물관에 자료로 전시하시라고 바쁘신 일정을 제쳐 두고 시간을 내시어 방문하여 갖고 계신 벌통을 기증받았습니다 오동나무로 만든 환태통으로 가운데 장석을 달아 2000년도경에 만든 2단 환태 벌통입니다 이렇게 한국양봉박물관을 제데로 만들어 우리 후손들에게 한국양봉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힘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함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영원히 한국양봉박물관에 전시 되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글을 보시는 양봉인들이나 일반인들이 혹시나 갖고 계신 옛 양봉 관련 자료들을 갖고 계시면 모두가 힘모아 기증을 해 주시든지 판매 해 주시면 우리 후손들에게 양봉역사를 알려서 양봉산업의 발전에..

3월 1일 공휴일이라 경남 창녕 봉장에 계시는 꿀사동 회원님이신 닉네임 "고갰길(밀양)"님을 만나러 다녀 다녀왔답니다 그동안 부모님 때 부터 양봉을 하셨기에 고교 시절 부터 양봉에 관심을 갖고서 50여년을 해 오신분이라 꿀벌에 대한 애착심과 정렬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50여전 양봉을 하시면서 갖고 계신 2매 채밀기를 비롯하여 그당시 화분채취기,매선기,밀도,봉솔...등등을 손때 묻은 양봉도구들을 아낌없이 장래 우리나라 양봉박물관을 위해 기증을 해 주셔서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몇일전 대구 영남일보 신문에서 스크렙하여 소개 합니다~~~ 경주 월지에서 발견한 "금동초심지가위"를 보물 제1844호로 지정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서 항상 마음에 품고있는 양봉박물관을 생각 하면서 사견을 펼쳐 봅니다... 이러한 유물을 통해서 과거 삼국시대 부터 동양종 벌을 많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