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 자작 4매 채밀기^^ 어재는 개천절 대체 공휴일이라 대구 팔공산에 계신 최명도님을 만나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최사장님의 지인께서 그당시 항공기 부속품으로 롤러를 활용하여 4매 채밀기를 만들어서 주신것을 이젠 세월이 흘러서 제가 국내 양봉박물관이나 자료관에 비치하여 후배 양봉인들께 소개 해 드리라고 기증 해 주신것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꿀벌마을 최명도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