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도 동아양봉원과 고려양봉원 진체구좌 모습^^
진체구좌 또는 진체구좌는 일제강점기(1910년) 시대
우체국에서 대체구좌를 제도적으로 설치하여
저금,송금,보험,채권,채무를 결재하는 수단으로 만들어
이용한 수단으로 지금의 각종 은행의 지로용지 같은
결제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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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리나라 양봉역사의 한 단면으로 동아양봉원과
고려양봉원의 진체구좌 용지를 소개 해 봅니다............
양봉박물관에 보존하기 위해 액자로 만들어
비치하여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