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벌통" The Hive and the Honey Bee
(상) Roy A.그라우트 외 십 오인 공편
안 재 준 옮김
위와 같은 표제로 단기 4293년 11월 5일
한국번역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하고
문교부에서 "우리나라 양봉업이 농가의 부업으로서나
전업으로 성공하려면 먼저 꿀벌과 친하여 꿀벌 사회의
비밀을 자세히 파악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생각한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선진국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생략...............................
이제 이 역서가 꿀벌의 생태에 취미를 가진 학생에게나
특히 농가 부업으로서,또는 전업으로 양봉을 경영하려는
일반대중의 참고서가 된다면 다행으로 생각하는 바다"
이와 같은 역자의 말씀과 같이 모두가 공부를 하면서
실질적인 체험으로 양봉산업을 연구 발전 시켜 나가는것이
정석인데 우리들의 현실은 ???
1960년도에 발행한 귀한 양봉책이 꿀벌이 인연이 되어서
울 카페에 까지 오게된것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권도 구해야 할텐데...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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